Capa do álbum de 두 번째 퇴근길, de 고요

인디

두 번째 퇴근길

고요

Let it Rain

2025 3:40 81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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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퇴근길 가사 · Letra

고요

사랑한단 말조차도 잊어버린 너의 하루엔 어떤 가시들이 피고 지고 또 짊어지고 있는지 말풍선은 텅텅 비어버린 것 같아 하늘 위로 부풀어 잡히질 않아 우린 자로 잰 듯이 반듯이 거린 제자리 어질러진 맘을 빙빙 돌아 얽히고설켜 사람 끊어내고 싶은 사랑 바늘 같은 하루 끝에 날이 서있는 단얼 담아 찔러야만 내가 살아 글러봐야 알아 사람 꽃도 아닌 내가 굴러봐야 가시 밭야 돌아보면 참 어질고도 못난 마음 텅 빈 맘 한켠에 다 품고 있는 별 하나 놓쳐버릴까 봐 잔뜩 겁에 질려있었나 봐 못난 모습까지 비슷한 건가 봐 어떤 사람들은 뚜벅뚜벅 어떤 사람들은 부릉부릉부릉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억지로 어른이 되는 사람들 속 축 처져버린 어깨엔 어떤 사람들을 짊어졌나요 푹 숙여버린 얼굴엔 어떤 사람들이 담겨 있나요 눈을 감으면 모든 게 달라질 것만 같은 하루하루엔 내 자린 어디에도 없지 그늘진 얼굴들 사이 거미줄이 쳐진 가늘고도 얕은 마음이 지겹도록 찍어 내어도 이어지다 마는 점 떼어내고 덜어 내어도 한 줌뿐이잖아 정 마음 한 켠 내어 주어도 채워지지 않는 병 너도 나도 알고 있잖아 그저 스쳐가는 연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하루 중심을 잃어야 버티는 삶은 억지로 웃고 웃는 나의 밤은 감추고 숨겨야만 했던 버릇 채우려 할수록 멀어져 더 처음부터 아무도 없었던 모두가 이렇게 사는 건가 봐 앓고 봐야 끝나는 감기인가 봐 같은 맘 이겠지 미움뿐인 우리 말도 같은 상처였지 사람에게 받은 것도 아픈 말 하나 건넬 수가 없는 정도 못난 마음까지 비슷한 건 가 봐 어떤 사람들은 뚜벅뚜벅 어떤 사람들은 부릉부릉부릉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억지로 어른이 되는 사람들 속 축 처져버린 어깨엔 어떤 사람들을 짊어졌나요 푹 숙여버린 얼굴엔 어떤 사람들이 담겨 있나요 어떤 사람들은 뚜벅뚜벅 어떤 사람들은 부릉부릉부릉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억지로 어른이 되는 사람들 속 축 처져버린 어깨엔 어떤 사람들을 짊어졌나요 푹 숙여버린 얼굴엔 어떤 사람들이 담겨 있나요

Cante ao vivo

Peça 두 번째 퇴근길 e ela toca na SeoulFM para todo mundo que está ouvindo, com a letra no ritmo da música (modo karaokê no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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