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a do álbum de 어느새 여름, de 류석원

인디; 락/메탈

어느새 여름

류석원

어느새 여름

2025 5:00 112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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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여름 가사 · Letra

류석원

[00:24.90]출렁거리는 매일, 떠밀려 다니는 사이 [00:35.50]그늘진 만큼 햇빛 자국이 남은 [00:43.40]어느새 여름, 다시 내게 [00:52.10]조금은 스스로를 설득할 수 있게 됐어 [01:03.90]어떤 누구도 잘못한 적 없어도 [01:11.80]가끔씩은 나쁜 일이 일어난다는 걸 [01:21.10]우리는 서로와 다른 길을 걷다 [01:31.90]어쩌다 그냥 이렇게 된 거야 자연스럽게 [01:43.50]주륵, 땀이 맺히면 부푼 계절을 불러내볼까? [01:57.80]제법 뻔뻔한 춤과 웃음이 어린 목소리로 [02:19.10]이제는 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게 됐어 [02:29.60]때론 모든 게 억울하기만 해도 [02:37.20]이렇다 할 도리 따윈 없을 뿐이란 걸 [02:46.90]우리는 서로와 다른 길을 걷다 [02:57.70]어쩌다 그냥 이렇게 된 거야 유감스럽게 [03:09.60]문득, 마음이 고이면 푸른 시절을 얘기해 볼까? [03:23.40]아직 막연한 꿈과 함께 부르던 노래들을 [03:55.50]난 나의 결정을 후회하진 않아 [04:06.30]그저 약간만 더 잘해냈더라면 좋았겠지만 [04:18.00]부디 파도가 그치면 별일 아닌 듯 인사를 나누자 [04:32.00]어제 만난 것 같은 짧고 무심한 눈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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