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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d

취기를 빌려 (취향저격 그녀 X 산들)

산들

취기를 빌려 (취향저격 그녀 X 산들)

2020 3:48 96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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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기를 빌려 (취향저격 그녀 X 산들) 가사 · Letra

산들

언제부턴가 불쑥 내 습관이 돼버린 너 혹시나 이런 맘이 어쩌면 부담일까 널 주저했어 언제부턴가 점점 내 하루에 스며든 너 아침을 깨우는 네 생각에 어느샌가 거리엔 어둠이 젖어 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네가 좋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끝끝내 망설여왔던 순간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이 쑥스러워서 괜히 쓰다 지울 문자만 바라보다 멋쩍은 쓴웃음만 언제부턴가 가끔 너와 마주칠 때마다 한참을 머뭇거린 어설픈 손 인사만 오늘 밤도 후회로 잦아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보고 싶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수없이 연습해왔던 그 말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이 쑥스러워서 괜히 쓰다 지울 문자만 바라보다 멋쩍은 쓴웃음만 첫눈을 빌려 오늘은 꼭 고백할 거야 작은 너를 품에 안고서 눈을 마주하고 너무 사랑한다고 함께 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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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ça 취기를 빌려 (취향저격 그녀 X 산들) e ela toca na SeoulFM para todo mundo que está ouvindo, com a letra no ritmo da música (modo karaokê no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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