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서서 by 기현 (Kihyun) album art

Ballad

홍대에 서서

기현 (Kihyun)

홍대에 서서

2016 4:13

홍대에 서서 Lyrics

홍대에 서서 너를 불러보곤 해 혹시 네가 내 목소리를 들어줄까 봐 오늘도 어김없이 난 혼자 이 거리를 쓸쓸히 서성이곤 해 자주 갔었던 걷고 싶은 그 거리 우리 처음 입 맞추던 그 골목 거리 이제는 함께했던 그 시간을 어떻게 다시 추억으로 받아들이니 소주 한 잔 기울이면서 약속했던 그 모든 말들 거짓말이니 사랑해 그 한마디가 날 날 이토록 울게 만드니 홍대에 서서 널 다시 불러보곤 해 우리 함께 가던 홍대 놀이터에서 수많은 그 사람들은 여전히 그대론데 왜 너만 내 옆에 없니 소주 한 잔 기울이면서 약속했던 그 모든 말들 거짓말이니 사랑해 그 한마디가 날 날 이토록 울게 만드니 손잡고 걸었던 이 거리 네 미소 이젠 볼 수 없잖아 변한 게 하나 없는데 모든 것이 그대론데 다 여긴 멈춰있는데 마지막 그 한마디 잘 지내 이 한마디를 남겨놓고서 오늘도 난 여기에 널 그리며 혼자 서있다 난 오늘도 홍대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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