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기 (Feat. 104 (백사), 아우릴고트 (OUREALGOAT)) by 고야 (GOYA) album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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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Feat. 104 (백사), 아우릴고트 (OUREALGOAT))

고야 (GOYA)

새벽공기

2025 4:36 Played 54x 고야(GOYA), 104 (백사), 아우릴고트 (Ourealgoat), Olee

새벽공기 (Feat. 104 (백사), 아우릴고트 (OUREALGOAT)) Lyrics

새벽공기가 차던 날 서로 가까워졌던 날 편한 옷차림으로 함께 있던 날 들어오는 밤바람 눈에 보이는 별 하나하나 기억에 남아 무던한 새벽의 공기가 오늘도 어김없이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 후 정리가 안된 공간들 사이 자리 잡고 손가락만 움직이고 아무 표정 없이 핸드폰만 시원하고 환한 그 새벽 너와 있을 때만 그랬어 별거 없는 내 방 안이 예뻐 보였지 네가 말을 해줬던 거야 보이지 않던 아름다운 모든 순간들 너와 있을 때 새벽공기가 차던 날 서로 가까워졌던 날 편한 옷차림으로 함께 있던 날 들어오는 밤바람 눈에 보이는 별 하나하나 기억에 남아 아무 감성이 없던 나 이런 내게 새로웠던 너 너와의 모든 게 다 나에게는 새로웠잖아 다 처음인 거야 넌 날 잊어버려도 내가 너를 못 잊는 이유야 내가 너를 못 잊는 이유 한켠에 담아 둔 이유 내가 싫다고 했던 네게 계속 빠져든 이유 다른 건 필요 없어 나 오늘도 네가 생각나서 꺼버렸어 다른 폰도 나는 네가 좋아하는 멋진 남자 타입도 아니잖아 유치하게 설정해놓은 아이폰 배경화면에 너랑 같이 있던 때 그때 공기가 사라졌어 이제는 시간이 지났나 봐 나를 지워냈을까 난 다시 맡고 싶어 새벽의 그 공기가 너 없는 공간이 이제 익숙해진 작은방엔 네 향긴 없고 그저 내 연기만 가득하잖아 돌아와 줘 이젠 어떤 아픔도 참을 수 있어 내가 못 이룬 꿈도 널 위해 포기해 볼게 딱 하나만 약속해 네 모든 감정들을 나의 맘에 줄래? 새벽공기가 차던 날 서로 가까워졌던 날 편한 옷차림으로 함께 있던 날 들어오는 밤바람 눈에 보이는 별 하나하나 기억에 남아 아무 감성이 없던 나 이런 내게 새로웠던 너 너와의 모든 게 다 나에게는 새로웠잖아 다 처음인 거야 넌 날 잊어버려도 내가 너를 못 잊는 이유야 내가 조금 모자란 놈이라 헤어지잔 말을 듣고도 저 TV 속에 화려한 존재가 되어 네게 다가가려 하나 봐 가진 것 없던 그때 작은 기억들 모두 움켜쥐고선 우리 같이 봤던 저 달에 빌어보고 있어 난 다시 하루하루 네가 뒤돌아보길 매일 새벽 또 바보처럼 늦은 밤, 아침 이 중간에서 벗어나질 못해 네가 남아서 새벽공기가 차던 날 서로 가까워졌던 날 편한 옷차림으로 함께 있던 날 들어오는 밤바람 눈에 보이는 별 하나하나 기억에 남아 아무 감성이 없던 나 이런 내게 새로웠던 너 너와의 모든 게 다 나에게는 새로웠잖아 다 처음인 거야 넌 날 잊어버려도 내가 너를 못 잊는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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