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 by 안예은 album art

인디; 발라드; 락/메탈

Mot

안예은

나의 봄이지만 너의 봄일 수도 있지

2025 4:08 144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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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 Lyrics

안예은

[00:16.00]하나, 둘, 셋, 넷 겨울이 모두 녹아가고 [00:22.70]하나, 둘, 셋, 넷 시간이 흘러가 [00:29.40]머리 위로 소담스런 꽃송이들이 [00:35.80]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00:46.00]걸음걸음 따뜻한 계절의 마수(魔手)가 [00:52.50]나를 붙잡고 놓아주지를 않아 [00:59.40]잿빛 그림 속으로 나 다시 돌아가 [01:05.50]되돌아가 너 없는 난 봄을 마주할 수가 없어 [01:26.00]왜 헤어졌는지 손을 놓았는지 등을 돌렸는지 [01:31.90]아니 왜 사랑했는지 손을 잡았는지 입을 맞췄는지 [01:38.60]고장 난 과거를 계속 두드리고 또 두드려 [01:45.60]얼어버린 지 오래인 손을 녹여가며 [01:52.60]홀로 견뎌낼 홀로 걸어갈 그 길 위를 [01:59.60]가득 수놓을 온갖 색의 꽃과 달콤한 꿈 [02:06.20]나 두려워 무엇도 볼 수 없게 [02:12.70]어둠으로 창을 가려 [02:32.70]왜 흩어졌는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있는지 [02:38.60]아니 왜 함께였는지 어디든 갔는지 [02:43.30]서로를 찾았는지 [02:45.20]부서진 과거를 계속 두드리고 또 두드려 [02:52.20]고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면서도 [02:59.30]홀로 견뎌낼 홀로 걸어갈 그 길을 [03:05.90]품에 감싸안을 느린 태양과 들뜬 바람 [03:12.90]나 두려워 아무도 볼 수 없게 [03:19.40]어둠으로 창을 가려 어둠으로 맘을 가려 [03:33.00]수천 개의 못을 박아 누구도 다시 열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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