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ksinhan Saebyeok Cheoreomneun Naeil by 안희수 album art

인디; 락/메탈

Puksinhan Saebyeok Cheoreomneun Naeil

안희수

푹신한 새벽 철없는 내일

2025 3:28 96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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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ksinhan Saebyeok Cheoreomneun Naeil Lyrics

안희수

[00:16.40]너를 담은 후로 몸이 가볍고 [00:21.50]잠도 잘 잘 수 있게 됐어 [00:26.50]말라버렸던 나의 텃밭에 [00:30.80]궁금할 수밖에 없는 비가 와 [00:36.60]떠다니는 질문들이 많지만 [00:41.70]오늘은 한 개만 집었어 [00:46.70]시작의 열쇠는 상상의 늪 [00:51.20]기꺼이 빠져 허우적댈래 [00:55.90]적당한 긴장감 매일 얻는 힌트 [01:01.30]그게 내 볼을 붉히고 [01:06.00]멍든 밤이 와도 기댈 수 있도록 [01:10.90]푹신한 새벽을 준비해 놓을게 [01:27.30]늘 걱정이 많은 나에게 너는 [01:32.30]다 잊게 해줄 수 있다며 [01:37.40]한숨을 뱉던 나를 세우며 [01:41.60]나의 공식을 지우고 있어 [01:46.50]커다란 다정함 매일 먹는 믿음 [01:51.90]그게 날 변하게 하고 [01:56.60]뾰족한 하루도 무뎌질 수 있게 [02:01.30]푹신한 새벽에 기대어 잠들자 [02:08.80]지금의 이 다짐이 오래오래 [02:16.80]너의 바다에 유영하기를 [02:22.00]안개로 덮인 길 빛이 보이는 곳 [02:27.10]그게 사랑이길 바래 [02:31.90]멍든 밤이 와도 기댈 수 있도록 [02:36.80]푹신한 새벽을 [02:42.00]잔인한 세상 속 유일한 도피처 [02:47.30]그게 내 품이길 바래 [02:52.20]자라난 절망도 잘라낼 수 있게 [02:56.90]철없는 내일을 공들여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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