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vs 나 by 보라미유 album art

인디

나 vs 나

보라미유

clover #4

2026 2:48 99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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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vs 나 가사 · Lyrics

보라미유

처음엔 다 속고 속이며 나를 감추는 게 익숙했어 미움받을 용기 따위는 내겐 없는 일이었으니까 뭘 그리도 지켜내고 싶었는지 사랑을 받아야만 해서 조금은 덜 나여야 할 것 같았어 어떤 날엔 나를 버렸어 두어 번은 안아줄걸 매일 밤 눈물에 깎이며 지금의 날 피워낸 거야 날 그리도 지켜내곤 싶었는지 사랑받는 게 어색해서 조금은 덜 나여야 할 것 같았어 어떤 날엔 나를 버렸어 두어 번은 안아줄걸 매일 밤 눈물에 깎이며 지금의 날 피워낸 거야 어떤 날엔 내가 좋았어 잠깐 머문 생각이지만 매일 난 뒤척이며 깨어도 지금의 날 사랑할 거야 어떤 날엔 나를 버렸어 두어 번은 안아줄걸 매일 밤 눈물에 깎이며 지금의 날 피워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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