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ji by 천용성 album art

인디

Oiji

천용성

오이지

2025 2:45 89 BPM
LyricsThis song can't be requested.

Plays

0

Requests

0

First played

—

Last played

—

Oiji Lyrics

천용성

오이지 좀 다오 라면 스프를 넣어 끓인 찌개에 몇 년 전 피자에 딸려 온 피클을 곁들이고 아무도 모르게 화장대 밑 작은 쓰레기통에 버려진 솜뭉치 화장지 꺼내어 말려 쓰고 버려지는 모든 게 너무 아까워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자꾸 모으기만 죽을 때 싸 가지고 갈 것도 아닌데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자꾸 모으기만 몰래 내다 버린 곰팡이 쓴 책 고장 난 워크맨 고쳐 쓸 재주도 없지만 운동 삼아 주워 오고 버려지는 모든 게 너무 아까워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자꾸 모으기만 죽을 때 싸 가지고 갈 것도 아닌데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자꾸 모으기만 밭을 쪼개 만든 비만 겨우 피한 지붕 창고엔 어떻게 켜는지 모르는 기계가 한가득

Sing along live

Request Oiji and it plays on SeoulFM for everyone listening, with the lyrics in time with the song (karaoke mode in the player).

On SeoulFM

No recent plays.

Dedications

No dedications have aired with this song yet. Request it to add the first one.

Connec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