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by Cozycat(코지캣) album art

인디

신기루

Cozycat(코지캣)

Faded

2025 3:40 117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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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가사 · Lyrics

Cozycat(코지캣)

어젯밤 꿈속에 나타난 너 그 앞에 숨죽여 서 있던 나 어색한 침묵만 쌓이고 한참 망설이다가 할 말을 다 못 한 채 꿈에서 깨어나 눈물만 툭 그만해, 지겨워 차가운 말 올 때도 갈 때도 네 멋대로 맘의 문을 다 부숴 놓고 하염없이 울다 결국 나를 떠나간 쓸쓸한 뒷모습을 또 바라만 보다가 붙잡지 못한 채로 놓쳐 버린 너의 손끝을 수백, 수천 번 되뇌어 봐도 알아, 이젠 전부 끝이란 걸 붙잡힐 듯 사라지는 신기루처럼 너와 나의 사랑도 다 멀리 흩어져 가는 걸 붙잡힐 듯 멀어지는 신기루처럼 너와 나의 사랑도 떠나 시간이 약이래도 널 완전히 잊진 못해 같은 곳에 머물러 떠나지 못해 너를 그리워하고 있는 걸 붙잡힐 듯 사라지는 신기루처럼 너와 나의 사랑도 다 멀리 흩어져 가는 걸 붙잡힐 듯 멀어지는 신기루처럼 너와 나의 사랑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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