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by 이영현 (LEE YOUNG HYUN) album art

Ballad

새벽집

이영현 (LEE YOUNG HYUN)

새벽집

2016 3:53 136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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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집 가사 · Lyrics

이영현 (LEE YOUNG HYUN)

이쯤 해두고 집에 가자 짐을 챙기고 고갤 드니 텅빈 사무실엔 아무도 없네 불을 끄고 문을 나섰지 차가운 바람 느껴지는 어느새 이미 다음 날이 됐어 우리 집에 돌아가면 수고 많이 했다고 그 말해줄 것 같아 이게 꿈이었는데 행복해야 하는데 아픈 데 없고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데도 행복하게만 보이네 모두 다른 얼굴들 보면 나만 이런 생각 하는지 지쳐 혼자 떠드는 텔레비전 그 옆에 식은 커피 반 잔 남아 어지럽혀진 물건들이 밤새 기다렸다고 토닥여 줄 것 같아 이게 꿈이었는데 행복해야 하는데 아픈 데 없고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데도 행복하게만 보이네 모두 다른 사람 얼굴들 보면 나만 이런 생각 하는 건지 웃을 일이 없는 하루 끝에 잠시나마 여기 기대 누우면 지치지 말라고 안아 줄 것 같아 오늘 수고했다고 따뜻하게 해 주고 잠깐 기대어 쉬어 가라고 그래도 된다고 넌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래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래 라고 말을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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