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 by 이정권 album art

인디; 포크/어쿠스틱; 발라드; 락/메탈

창공

이정권

봄으로 피어

2025 3:02 103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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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가사 · Lyrics

이정권

[00:06.70]어쩌면 우리가 정해진 모양과 틀에 [00:11.50]정해진 채 산다면 어땠을까 [00:16.10]아무런 이유도 없는 이별과 아픔을 [00:21.00]받아드릴 수 있었을까 [00:25.00]간절한 기적을 크게 외쳐봐도 [00:30.50]메아리는 치지 않아 [00:34.30]겉치레로 치장한 동정의 말만 [00:39.90]떠도는 이 세상에선 [00:43.80]나는 어떤 것도 믿지 않을게 [00:49.40]거짓들로 가득 찬 여기선 [00:53.20]더는 무엇도 바라지 않아 [00:58.80]두 눈과 두 귀를 막고 [01:01.60]국화를 네게 전할 게 [01:10.40]언젠가 세상이 까맣게 사라지는 날 [01:15.00]그때가 되면 난 알 수 있을까 [01:19.90]아무런 이유도 없는 이별과 아픔을 [01:24.60]겪게 된 슬픔을 말이야 [01:28.40]간절한 기적을 크게 외쳐봐도 [01:34.10]메아리는 치지 않아 [01:37.90]겉치레로 치장한 몇몇의 악만 [01:43.40]떠드는 이 세상에선 [01:47.30]나는 어떤 것도 믿지 않을게 [01:52.90]거짓들로 가득 찬 여기선 [01:56.70]더는 무엇도 바라지 않아 [02:02.40]두 눈과 두 귀를 막고 [02:05.10]국화를 네게 전할 게 [02:07.60]어떤 아픔도 [02:11.60]또 어떤 절망도 [02:15.70]태어난 적 없는 곳에 [02:20.90]넌 다시 피어 날아가 줘 [02:25.00]너는 어떤 것도 믿지 말아줘 [02:30.50]거짓들로 가득 찬 여기선 [02:34.50]더는 무엇도 바라지 않아 [02:40.00]두 눈과 두 귀를 막고 [02:42.70]창공을 따라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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