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88 by 이루리 album art

인디

Please 88

이루리

The Waters

2026 3:26 117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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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88 Lyrics

이루리

나만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이제 또다시는 혼자 두지 않겠다고 나를 달래줬잖아 말로만 사랑하고 똑같이 떠나가면 사랑은 절망이랑 다를 게 하나 없어 제발 나에게 돌아와 줘 무릎 꿇고 빌어줘 간절하게 말해줘 후회하고 있다 달콤하게 꿈꿔버린 사랑에 베인 혀 쓰라린 철의 맛 빨강 누군가의 눈을 가린 축축한 나른함 식은 바다의 맛 절망 하얗게 타버린 우리는 없어 죽을 듯 살려낸 사랑은 없어 나만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이제 또다시는 혼자 두지 않겠다고 나를 달래줬잖아 말로만 사랑하고 똑같이 떠나가면 사랑은 절망이랑 다를 게 하나 없어 제발 나에게 돌아와 줘 무릎 꿇고 빌어줘 간절하게 말해줘 후회하고 있다 제발 나에게 돌아와 줘 무릎 꿇고 빌어줘 간절하게 말해줘 후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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