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의 추억과 유니버스 by 잔나비 album art

인디

미아의 추억과 유니버스

잔나비

사운드 오브 뮤직 pt.2 : LIFE

2025 3:48 129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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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의 추억과 유니버스 가사 · Lyrics

잔나비

소년, 검지 손가락을 빼 들어 광막한 그 우주를 밤하늘이라 읽었다 순간 모든 별빛들은 단숨에 노랠 들려 주었지 오 나의 귀뚜라미여 귀뚜라미여 귀뚜라미여 그 얼마나 외로웠던가 저 먼 불빛이여 이 밤 바람 부는데 아- 미아의 추억과 유니버스 유니버스 꿈, 그런 무용한 것들. 영원. 그런 게 퍽 좋았고 또 그와 같은 이유로 겨우내 쌓인 흰 눈을 보며 ‘포근하지?’ 묻던 그의 어머니는 첫 번째 시인이랬지 시인이랬지 시인이랬지 그 얼마나 외로웠던가 저 먼 불빛이여 이 밤 바람 부는데 아- 미아의 추억과 유니버스 (알 수 없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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