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원 by JUNE album art

인디

애원

JUNE

My Blue Valentine

2026 4:38 112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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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원 가사 · Lyrics

JUNE

내가 다 나빴어 끝까지 널 울리고 이미 타버린 내 사랑 너를 비우지 못했어 난 너의 그 차가운 말과 낯선 시선 끝에서 네 맘이 진짜 나를 떠나간 줄은 난 몰랐었는데 그렇게 모진 말들을 해야 하니 매정하게 버려야 하니 아직 난 여기 머물러있는데 이게 내 마지막 애원이야 평생 한 번도 없던 내 울음이야 네가 떠나갈 수 없게 쉽게 두고 가지 못하게 이게 우리의 마지막 장면이야 끝까지 뻔한 말들만 해서 미안해 네가 떠나갈 수 없게 한없이 끌어안고 있을게 저물어가는 태양과 부풀린 사랑에 속아 난 눈을 감아야 했고 까만 미래들만 보였네 점점 멀어지는 너와 내가 같이 보던 하얀 미래에 두 눈이 멀어진대도 다시 볼 수밖에 없었네 이렇게 불러도 소용없는 거지 나만 혼자 두고 또 가지 마 아직 난 여기 멈춰 서있는데 이게 내 마지막 애원이야 평생 한 번도 없던 내 울음이야 네가 떠나갈 수 없게 쉽게 두고 가지 못하게 이제 우리의 마지막 장면이야 끝까지 뻔한 말들만 해서 미안해 네가 떠나갈 수 있게 한없이 끌어안고 있을게 가지 마 마지막 같은 표정을 하고 떠나가지 마 날 혼자 두고 떠나가지 마 이젠 다 거짓말이라 해줘 이대로 두고 가지 마 내 마지막 애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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