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by 로키드 (Lokid) & 윤요셉 album art

인디

술술

로키드 (Lokid) & 윤요셉

술술

2025 3:36 152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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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가사 · Lyrics

로키드 (Lokid) & 윤요셉

아직까지 망설여지네 너에게 내 맘을 전할 땐 술을 핑계 삼아서 우리 솔직하게 더 미워하자 숨기지 말자 너와 그렇게 다투고 난 뒤 발끝만 보면서 걸어갔지 난 그때 너가 참 미웠어 전부 다 니 탓으로 돌리고 그만하자고 소리도 쳤어 하지만 난 너밖에 없는 걸 오늘 따라 술술 넘어가는거 같아 다 괜찮으니까 한잔 더 따라줄래 잔을 따라 전부 하나도 남김없이 미워하자 쏟아내자 모두 비워내자 불빛은 흐려져가고 밤공긴 점점 차가워 취했다 울었다 다시 너가 생각 나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 계속 따라줄래 한 모금씩 가슴 속에 눌러 쌓인 먼지 전부 다 씻겨 내려가게 눈치만 보다가 놓친 타이밍 습관처럼 뱉는 담배 연기 하지만 결국 너밖에 없는 걸 오늘 따라 술술 넘어가는거 같아 다 괜찮으니까 한잔 더 따라줄래 잔을 따라 전부 하나도 남김없이 미워하자 쏟아내자 모두 비워내자 미워하자 한 잔 넘어갈 때 마다 하나씩 풀어보자 난 조금 서운했을 뿐이야 다 괜찮아 우리 하나도 남김 없이 비워내자 털어보자 전부 미워하자 술술 술술 다 비워내자 술술 술술 술술 다 쏟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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