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by 나상현씨밴드 album art

인디

숨

나상현씨밴드

낙원

2026 3:32 96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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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사 · Lyrics

나상현씨밴드

먼지 쌓인 방 아무도 없는 이곳 갈 곳 잃은 맘 가득 안고서 깊은 숨을 내쉰다 멈출 생각이 없는 나의 하룬 이렇게 또 매정하게 흐르는구나 그리운 날들은 전부 뒤로 한 채로 마주할 나의 밤은 차갑게도 나를 부르네 어두워 하나도 보이지가 않을 때 난 긴 긴 잠에 드네 그 언젠가 바라왔던 낙원 속에서 깨기를 (아아아아-) 숨을 삼킨다 달고도 쓴 이 맛에 떠오르는 기억들은 그럼에도 아름답구나 그리운 날들은 전부 품에 안고서 찾아갈 나의 밤은 자연스레 손을 건네네 어두워 하나도 보이지가 않아도 난 눈을 감고 걷네 그 어딘가 찾고 있던 낙원 속으로 가기를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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