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 (NONOL Live ver.) by 나타샤 album art

인디

탓 (NONOL Live ver.)

나타샤

노놀 VOL 75. 나타샤 ‘ 도시의 밤 ’

2026 4:36 136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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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 (NONOL Live ver.) 가사 · Lyrics

나타샤

나지막이 들려오는 웃음소리 눈을 감고 들어도 너인 걸 알아 딴청 피우며 괜히 마주치기를 기다리고 스쳐 지나갈 뿐인 운에 맡기듯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내 고개가 너의 잔향을 따라 가고 있는 건 내 탓이 아냐 작은 결핍 하나에 학을 떼고 그러다 예상 못한 미소에 당하고 그래서 널 위해 죽을 수 있냐면 뭐 그렇게까진 아냐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도 억지로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아도 결국엔 뒤돌아보게 되는 거야 내 탓이 아냐 네가 서 있던 교실 구석 자리에는 반복될 나날의 한 조각만이 잔뜩 구겨진 일기장 속은 온통 네 이름뿐이야 작은 결핍 하나에 학을 떼고 그러다 예상 못한 미소에 당하고 그래서 널 위해 죽을 수 있냐면 뭐 그렇게까진 아냐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도 억지로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아도 결국엔 뒤돌아보게 되는 거야 작은 결핍에 웃음짓게 되고 역시나 예상 못한 미소에 흔들려 그래서 널 위해 죽을 수 있냐면 뭐 그렇게 될 것 같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던 네 모습 따위 궁금하지도 않았던 그 때로 돌아갈 수는 없는 거야 너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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