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hers by 리도어 (Redoor) album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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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s

리도어 (Redoor)

Memory

2026 3:32 89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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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s Lyrics

리도어 (Redoor)

풍선을 불다 얼굴이 가려져 갈 때쯤 터질 듯한 두려움이 시작되듯이 모두 다 내뱉어버린 나의 욕심들이 결국 날 삼킬 듯 부풀어 올랐네 내 귓가에 속삭임은 덩그러니 남아있죠 돌아갈 수 없는 부서져 흩어진 곳으로 우리 사랑은 영원을 약속했죠 깨지고 부서져도 다시 돌아올 테니까 우리 결말은 넓은 바다 같아서 깊은 곳에 빠져 잠겨도 숨을 쉴 수 있죠 내 귓가에 속삭임은 덩그러니 남아있죠 그 시절 영원하자던 새하얀 다짐 속으로 우리 사랑은 영원을 약속했죠 깨지고 부서져도 다시 돌아올 테니까 우리 결말은 넓은 바다 같아서 깊은 곳에 빠져 잠겨도 숨을 쉴 수 있죠 붉어진 노을 떨어진 체온 같은 곳을 바라보던 우리는 보이지 않는 안개 속 너를 맑고 푸른 언덕 위에서 만나기를 우리 사랑은 하얀 봄날 같아서 깊은 겨울이 지나고 나면 깨어나겠죠 진실된 순간의 틈 속에서 피어나 영원한 시간 속에 서로를 남겨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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