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Feat. maji) by 숨셔(Sumsher) album art

인디; 락/메탈

퇴근 (Feat. maji)

숨셔(Sumsher)

퇴근

2025 3:20 136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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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Feat. maji) 가사 · Lyrics

숨셔(Sumsher)

노릇하게 구워지는 7시의 하늘은 너무 아름답게 다신 없을 것 같이 이름 모를 사람들은 각자의 가방과 각자의 퇴근 중 내 친구들은 다 어른이 됐나 봐 난 아직도 어린앤데 잘하고 있다고 누가 말해주면 울고 싶은 지금 마음이 나았을까 먹을 걸 좀 사서 집에 들어가면 나의 걱정들도 퇴근하기를 '내일은 더 잘해야지' 텅 빈 혼잣말은 텅 빈 방을 돌아 다시 잔소리같이 이름 모를 사람들의 꺼지지 않는 불 아직도 퇴근 중 내 친구들은 다 어른이 됐나 봐 난 아직도 어린앤데 잘하고 있다고 누가 말해주면 울고 싶은 지금 마음이 나았을까 먹을 걸 좀 사서 집에 들어가면 나의 걱정들도 퇴근하기를 나도 똑같다고 누가 말해주면 울고 싶은 지금 마음이 나았을까 시간을 확인하고 몇 번 뒤척이면 나의 걱정들도 퇴근하기를 나의 걱정들도 잠에 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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