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less by 유희 album art

인디

Colorless

유희

Colorless

2025 5:00 144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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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less Lyrics

유희

길을 잃은 어린 아이처럼 무한한 우주의 가운데에서 난 몰랐던 걸까 아님 나 다가올 미래들이 두려워서 피한 거였나 열심히 쌓아 올린 것들이 너무 커다래져 날 덮쳐버릴까 희미해져가는 나의 모습 이대로 가다간 놓쳐버릴 거야 I’m lost 여긴 어딜까 제목도 색깔도 없는 흑백영화 속 배경이 된 것 같아 I’m lost 비가 그치면 이 영화에도 무지개가 필 수 있을까 이젠 조금 알 것 같아 저 노을빛이 오늘따라 슬퍼 보여 아니 내가 모든 걸 잊어버려도 할 말 없겠지 문득 찾아오는 불안한 마음은 날 끝없이 작아지게 만들려 해 꿈 속에 누군가가 했던 말 영원한 슬픔은 없다고 사라져 버리는 시간들을 다시 찾을 수 없다고 I’m lost 여긴 어딜까 멀어지는 꿈을 붙잡고 하늘 높이 소리 지르면 새벽빛에 닿지 못한 채 피할 수도 없이 가까워져버린 현실은 날 비웃으며 포기하라고 자라나지 못한 맘이 멀어지는데 I’m lost 여긴 어딜까 제목도 색깔도 없는 흑백영화 속 배경이 된 것 같아 I’m lost 비가 그치면 이 영화에도 무지개가 필 수 있을까 이젠 조금 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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