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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Art for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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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s

Year
2025
Genre
댄스/팝
Duration
02:35
Times Played
1
Times Requested
0
Last Played
2025-09-14 13:37:24

Lyrics

흐릿해진 감각
이건 익숙한 비극의 착각
어제의 아군은 날 찌르는 칼이 돼
아무도 을 수가 없네

기댈 곳 없는 맘은 얼어붙은 채
욕망을 숨긴 악을 깨부숴왔네
내 심장은 쇠로 박힌 북
그내 내 심장은 쇠로 박힌 북

빛을 잃은 midnight
피와 절망의 울음이 덮인 곳
나는 뭘 위해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나

찬란하던 어떠한 것도
이젠 의미를 잃었고
고통이 영원히 이어질 이곳에서

소리쳐 불러
Ah ah ah I feel so long
이 끝은 어딜까
Ah ah ah no I don’t know

살아나는 악몽 속에 잠겨
온통 내 발에 가시들이 박혀도
이 악물고
Ah ah ah 또 견뎌내

너를 구원할게

저기 내가 가진 희망이
타오르는 불 속에 사라져가는 것을 봐도
난 이제 돌이킬 수가 없어

소리쳐 불러
ah ah ah I feel so long
이 끝은 어딜까
ah ah ah no I don’t know

살아나는 악몽 속에 잠겨
온통 내 발에 가시들이 박혀도
이 악물고
ah ah ah 또 견뎌내

너를 구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