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린(HLIN)「소실」專輯封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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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

홀린(HLIN)

소실

2025 3:50 144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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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 가사 · 歌詞

홀린(HLIN)

아득히 소실점 없는 저 먼 바다에 그 어딘가에서 왔을 너의 그 말이 내 안에 닿은 날 너의 낯선 그 말이 기억나 늘 기억나 너의 그 속삭임이 뒤엉킨 파도의 뭉치 그 어딘가로 두드려 깨운 너의 날 선 그 말을 나에게 남긴 날 너의 작은 그 소근댐이 늘 생각나 파도의 그 공허와 남은 나를 부서지는 고요함 속에 잠든 흐드러질 듯한 간극을 담아 떠나보냈을 그 말들을 알아 알아 아득히 소실점 없는 저 먼바다에 그 어딘가로부터 왔을 너의 잔영을 어르듯 자글히 쓸어내어 비운 공간에 밀려오는 파도의 그 공허와 남은 나를 부서지는 고요함 속에 잠든 흐드러질 듯한 간극을 담아 떠나보냈을 그 말들을 알아 파도의 그 공허와 남은 나를 부서지는 고요함 속에 잠든 꺼내지도 못한 맘들을 담아 떠나보냈을 그 말들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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