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사일「새벽맞이」專輯封面

인디

새벽맞이

이십사일

밤의 꽃

2026 4:12 144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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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맞이 가사 · 歌詞

이십사일

다시 밤을 지나 이어진 길에 발자국을 남길까 아마 알 것 같아 닿을 수 없는 날도 괜찮다는 말 왠지 길어져 버린 오늘 하루의 끝자락 마치 누군가가 나 대신 깨어 있는 것 같아 아득히 멀리 저 별 하나 이제야 눈에 밟히다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아도 괜찮은 그런 밤이 되어가 다시 밤을 지나 이어진 길에 발자국을 남길까 아마 알 것 같아 닿을 수 없는 날도 괜찮다는 말 (그러니) 멈춘 자리 마다 지우려 하는 나를 멀리 밀어내 모든 아픔 조차 조금이라도 웃음 지을 수 있게 새벽 사이에 번진 색을 눈가에 담으면 다시 밤을 건널 방법을 조금 알 것만 같아 무너진 만큼 버틴 날에 남겨진 작은 숨 하나 내일도 번져 갈 수 있기를 바라는 그런 밤을 찾아가 다시 밤을 지나 이어진 길에 발자국을 남길까 아마 알 것 같아 닿을 수 없는 날도 괜찮다는 말 (그러니) 멈춘 자리 마다 지우려 하는 나를 멀리 밀어내 모든 아픔 조차 조금이라도 웃음 지을 수 있게 전부 끝난 것만 같던 맘도 어딘가에 남아 날 불러 세워 다시 밤을 지나 이어진 길에 발자국을 남길까 아마 알 것 같아 닿을 수 없는 날도 괜찮다는 말 (그러니) 멈춘 자리 마다 지우려 하는 나를 멀리 밀어내 모든 아픔 조차 조금이라도 웃음 지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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