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열기 (NONOL Live ver.)」專輯封面

인디

열기 (NONOL Live ver.)

나타샤

노놀 VOL 75. 나타샤 ‘ 도시의 밤 ’

2026 4:07 123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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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NONOL Live ver.) 가사 · 歌詞

나타샤

소금기 가득한 바람을 맞으며 늘어진 내 그림자를 쫓아보아도 손닿을듯 저기 멀어지기만 할 뿐 너무도 우스꽝스러워 끊어진 비명소리 위로 또 남겨진 이름들을 소리쳐 그 열기 속에서 계절 끝에 숨은 우리의 약속들을 언젠가 모두 다 잊어버린다 해도 쓰라린 성장통 속에 무릎을 움켜쥔 나는 작은 어른이 되어 먼 훗날에 여길 다시 찾아오고선 아무런 미련 없이 떠나간다면 뒤돌아선 채 조용히 눈물을 훔치던 나의 모습만 남겨 주길 바라 속절없이 달래던 메마른 향수가 이제는 그릴 수 없는 환상이라도 떠나야 하는 결말은 지금 다가와 가만히 너를 보고 있어 사라진 함성소리 위로 또 초라한 내 사랑을 되짚어 그 열기 속에서 계절 끝에 숨은 그 많은 미련들이 언젠가 모두 사라진다고 해도 낯선 바다에 던져진 자그마한 아픔을 부디 떠올려주기를 계절 끝에 숨은 우리의 약속들을 언젠가 모두 다 잊어버린다 해도 쓰라린 성장통 속에 무릎을 움켜쥔 나는 작은 어른이 되어 먼 훗날에 여길 다시 찾아오고선 아무런 미련 없이 떠나간다면 뒤돌아선 채 조용히 눈물을 훔치던 나의 모습만 남겨 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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