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현「유령」專輯封面

인디

유령

심재현

질투 / 유령

2025 3:32 86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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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가사 · 歌詞

심재현

걸음이 느려지고 우두커니 기다리고 싶어 헤아릴 수 없는 새벽 공허함에 꽃이 피네 아주 작게 살아 숨 쉬는 해로운 밤의 노래들은 아무렇지 않게 사라지네 분명 나를 짓눌렀는데 혼자인 내게 잠시 빌려준 그림자의 삶에 착각의 실오라기를 내려줄 그대에게 잠시라도 네게 말을 걸어봤지 거친 숨을 안고 온다면 나란히 걷고 싶었지만 사실 용기가 없었던 것 같아 분명 확실한 건 내가 비겁했던 것 같아 다시 너에게 돋아나 바라보고 있었어 부리나케 쫓아 너의 영혼을 숨이 벅차오르네 도달할 순 없지 네겐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어 잠시라도 날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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