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Geonmangjeung」專輯封面

인디

Geonmangjeung

윤준

흐르지 못한 것들

2025 4:07 123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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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nmangjeung 歌詞

윤준

난 어떤 맘을 말하려 했었나 그대에게 하고픈 말들은 입가에 맴돌다 또 이렇게 사라지고 나면 고요해진 마음에 찾아올 것 같아 잃어버린 것들 투성이라서 나의 제자리도 찾아오질 못해 사랑한단 말은 어설프게 하게 돼 집에 가는 길을 잃은 아이 같아 흩내리던 꽃잎이 스치고 간 자린 아직 아물지 않았었네 오래된 기억의 서툰 품 속에는 오래 머물지 못했었네 잃어버린 것들 투성이라서 너의 숨을 곳도 되어주질 못 해 미안하단 말은 조그맣게 하게 돼 이대로 도망가 버리면 안 될까 흩내리던 꽃잎이 스치고 간 자린 아직 아물지 않았었네 오래된 기억의 서툰 품 속에는 오래 머물지 못했었네 우린 같은 길을 또 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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