Ảnh bìa album 아가에게 của 윤닭

인디; 발라드

아가에게

윤닭

아가에게

2025 4:10 123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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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에게 가사 · Lời bài hát

윤닭

[00:11.50]늦은 저녁 현관문을 열고 [00:17.50]반겨주는 강아지를 안아주고 [00:23.40]옷을 갈아입고 소파에 쓰러지듯 [00:30.20]가만히 누워 있다 [00:37.20]운동 식단표가 붙은 냉장고 문을 열다 [00:44.30]일주일 정도 겨우 해냈던 것 같은 어렴풋 기억에 [00:52.00]잠깐 미소 짓고 침대에 누워있다 보면 왜 [01:00.70]눈물이 나는 걸까 [01:05.70]핸드폰 속 세상은 가끔 낯설 때가 있어 [01:12.80]저마다 어울리는 행복을 찾은듯해서 [01:19.60]난 그게 어렵나 봐 길을 잃어버린 듯 [01:26.50]웃는 방법조차 기억이 나질 않아 [01:33.60]괜찮아 아가야 한 걸음씩 걸어가자 [01:40.70]넘어져도 돼 엄마가 다시 일으켜 줄 테니 [01:47.40]혼자 일어서는 법을 수백 번 배운 난데 [01:54.30]잡아줄 손 없인 아직 두렵기만 한가 봐 [02:19.10]어디로 가는 건지도 왜 가야 하는 건지 [02:25.80]이젠 궁금하지도 내게 되물을 힘조차 [02:30.90]없는데 그저 하루 흘려보내는 게 [02:40.00]이토록 난 어려운 걸까 [02:46.50]괜찮아 괜찮아 나를 위로해 줄 사람 [02:53.80]내가 기댈 수 있도록 나를 다독여야만 [03:00.50]그게 어른이라면 난 어른 안 할래 [03:07.30]난 아직 어린애인가 봐 그런가 봐 [03:15.30]아가야 힘들면 쉬었다 가자 [03:21.60]무너져도 돼 아빠가 꼭 안아줄 테니까 [03:28.30]다시 웃게 되는 날이 올 거라 믿고 있어 [03:35.30]언제나 그랬듯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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